전자입국신고 (e-Arrival / ERI)

전자입국신고서(e-Arrival Card)

종이에 쓰던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미리 제출하는 제도입니다. 공식 명칭은 e-Arrival Card(전자입국신고서)이며, 여행자 사이에서는 ERI·전자입국신고로도 불립니다. 코로나 시절의 Q-CODE(건강 신고)나 K-ETA(전자여행허가)와는 별개입니다. 제출하면 종이 입국신고서를 따로 쓰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가·언제 작성하나요?

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이 대상입니다(외국인등록증 소지자 등 일부 면제·예외는 공식 안내 확인). 한국 표준시 기준으로 도착일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고, 제출 후 72시간이 지나면 효력이 사라지니 너무 일찍 쓰지 마세요. 비행기 탑승 전·착륙 전에 끝내는 편이 가장 편합니다. 재입국할 때마다 다시 제출해야 합니다.

작성 순서 (공식 사이트)

1) 공식 사이트 https://www.e-arrivalcard.go.kr 접속 (PC·스마트폰)
2) 개인(Individual) 또는 단체(Group) 선택
3) 이용약관 동의·이메일 입력
4) 여권 정보 입력
5) 입국·출국·체류지 등 여정 정보 입력
6) 내용 확인 후 제출 → 발급번호가 이메일로 옵니다

발급번호를 꼭 인쇄할 필요는 없지만, 이메일·스크린샷으로 남겨 두면 수정·확인이 쉽습니다. 유료 대행 사이트는 쓰지 마세요. 공식 포털은 무료입니다.

미리 준비할 정보

유효 여권, 수신 가능한 이메일, 입국일·항공편 번호, 체류지(호텔명·주소), 출국일·귀국편(선택). 숙소 주소는 영문/한국어로 정확히 적어 두면 심사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